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합니다.

홈플러스는 본사 차장 이상 직책자와 부서장 이상 직책자 등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앞서 홈플러스는 서울 가양점과 경기 일산점 등 영업을 중단하며 부실점포를 정리한 바 있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매출과 인력 수요가 크게 줄어 본사 인력 효율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조혁신 실행을 통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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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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