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와 인도가 처음 협상을 시작한 지 19년 만에 자유무역협정, FTA를 맺었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수도 뉴델리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세계 경제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역사적 무역협정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U는 인도의 최대 상품 무역 상대로, 양측 무역 규모는 연 1,375억 달러, 한화 약 201조원에 달합니다.
양측의 FTA 협상은 2007년 시작됐으나 이견 끝에 2013년 중단됐고, 9년 만인 2022년 재개됐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의 관세 압박을 동시에 받자 FTA 협상에 다시 속도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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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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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인도의 최대 상품 무역 상대로, 양측 무역 규모는 연 1,375억 달러, 한화 약 201조원에 달합니다.
양측의 FTA 협상은 2007년 시작됐으나 이견 끝에 2013년 중단됐고, 9년 만인 2022년 재개됐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의 관세 압박을 동시에 받자 FTA 협상에 다시 속도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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