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났을 때,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에 불이익 조치를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27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관계자들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김 총리에게 미국 측은 쿠팡 같은 기술 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처우에서 의미 있는 완화를 원한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화는 양국 간 무역 긴장이 정점에 이르기 불과 며칠 전 이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백악관 관계자는 "한미 관계에서 제기된 다른 문제들은 이번 결정과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