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한파특보와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 속에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시린 겨울바람에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추운데요.

이번 주 후반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계속되겠습니다.

이에 따라 중부와 경북 중심의 한파특보는 조금 전 전북에도 추가 발령됐습니다.

한파경보로 오른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 북부 지역은, 당분간 아침에 체감 -20도까지도 느껴지겠습니다.

현재 이 시각 서울 -6.7도, 체감 -11.3도로 느껴지고 있고요.

춘천 -7.7도, 전주 -4.3도입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청주 -1도, 대구 4도, 부산 6도 보이겠습니다.

한편, 메마른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커졌습니다.

동쪽 중심의 건조특보도 서쪽 내륙으로 확대됐습니다.

영남과 동해안 지역에는 1월 사상 첫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는데요.

이번 주 내내 강수 소식이 없는 만큼,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추위는 앞으로 나흘간 더 이어지겠습니다.

2월 초인 일요일부터는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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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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