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노바크 조코비치가 16강에 이어 8강에서도 기권승으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세계 랭킹 4위 조코비치는 어제(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랭킹 5위 로렌초 무세티에게 첫 두세트를 내줘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3세트 도중 무세티가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뒤 기권하면서 4강행에 성공했습니다.

조코비치는 30일 세계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와 세계 랭킹 7위 벤 셸턴 경기 승자와 결승행을 놓고 겨룹니다.

이번 대회에서 조코비치는 남녀 통틀어 첫 메이저 대회 단식 25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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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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