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 모친 법인 '장어집', 최근 강남으로 전출

200억 대 탈세 의혹을 받는 차은우의 모친 법인이 최근 강화도에서 강남으로 주소지를 옮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6일 강화군청은 강화도 장어집에 주소지를 둔 해당 법인에 대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고, 같은 날 주소 변경 신청이 들어와 전출 처리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은 차은우가 군대에서 처음으로 탈세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힌 날이기도 합니다.

차은우의 법인 주소지로 등록됐던 해당 장어집은 2020년 차은우 모친 명의로 강화도에 문을 열어 현재는 영업하지 않고 있습니다.

▶ 박지윤·최동석, 이혼 3년 만에 법적 공방 마무리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이혼 이후 3년간 진행해 온 맞소송 판결이 나오며 법적 공방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지법은 지난 27일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지인을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지인을 상대로 낸 같은 소송에 대한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구체적인 판결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양측은 "부정행위는 없었다"라는 취지로 의혹을 부인해 왔습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인연을 맺어 2009년 결혼했다가 2023년 파경을 맞았습니다.

▶ 배두나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배우 배두나가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현지시간 28일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의 주인공을 가릴 6인의 심사위원단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한국 영화인이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2006년 배우 이영애, 2015년 봉준호 감독에 이어 역대 3번째입니다.

다음 달 12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올해 영화제엔 홍상수 감독 '그녀가 돌아온 날' 등 3편의 한국 영화가 초청됐지만 국제 경쟁 부문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 음악 리더 '빌보드 파워 100' 방시혁·박진영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세계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빌보드 파워 100'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빌보드는 올해의 '빌보드 파워 100'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빌보드는 방시혁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를 '리더 보드' 부문 30위에 공동 선정하며 "K팝의 아티스트와 팬덤 개발 방식을 글로벌 시장에 활용하고 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멀티섹터' 부문 12위에 이름을 올린 박진영 프로듀서에 대해서는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콘서트와 굿즈 상품 수입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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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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