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버스 전용도로에서 잠을 자는 인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버스기사인 작성자는 버스 운행 중 종로3가 인근 도로에 사람이 가방을 베고 누워 있더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글쓴이는 "위험하니 밖으로 나가라"면서 남성을 깨웠으나 "싫다. 나 잘 거다"라면서 일어나지 않았다는데요.

가방을 빼앗아 들자, 남성은 그제야 일어나 자리를 옮겼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큰 사고 날 뻔했는데 정말 큰일 하셨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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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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