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9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2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7일 종가 5,000포인트를 달성한 지 이틀 만입니다.
코스닥도 1,160선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자세한 마감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오늘 사상 처음으로 5,200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8일)보다 0.98% 오른 5,221.2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 직후 5,250선까지 넘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우며 장중 5,07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하며 5,200선에 다시 올랐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합쳐 1조 6천억 원 넘게 팔아치운 가운데, 개인이 물량을 받아내며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코스피를 이끄는 국내 반도체 투톱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6만 6,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1%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 넘게 오른 86만 1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9조 원을 넘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대 수준인 영업이익 20조 원을 발표하며 장 초반 주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코스닥은 2.73% 오른 1,164.41에 마감하면서 1,200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상승을 이끈 업종은 이차전지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이 7%대 상승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꿰찼고, 에코프로도 2%대 올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26.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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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오늘(29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2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7일 종가 5,000포인트를 달성한 지 이틀 만입니다.
코스닥도 1,160선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자세한 마감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오늘 사상 처음으로 5,200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8일)보다 0.98% 오른 5,221.2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 직후 5,250선까지 넘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우며 장중 5,07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하며 5,200선에 다시 올랐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합쳐 1조 6천억 원 넘게 팔아치운 가운데, 개인이 물량을 받아내며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코스피를 이끄는 국내 반도체 투톱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6만 6,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1%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 넘게 오른 86만 1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9조 원을 넘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대 수준인 영업이익 20조 원을 발표하며 장 초반 주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코스닥은 2.73% 오른 1,164.41에 마감하면서 1,200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상승을 이끈 업종은 이차전지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이 7%대 상승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꿰찼고, 에코프로도 2%대 올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26.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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