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 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아빠 출산휴가급여' 120만 원으로 확대
서울시가 1인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남성도 출산휴가를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빠 출산휴가급여' 제도를 확대합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아빠 출산휴가급여' 제도를 도입한 서울시는 올해 태어나는 출생아부터 출산휴가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15일로 늘리고, 출산휴가급여도 기존 최대 8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두 번에 나눠 쓸 수 있었던 분할 사용 횟수도 세 번으로 확대하고, 사용기간도 자녀 출생 후 90일 이내에서 120일 이내로 개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서울형 기초보장, 생계급여 오르고 청년기준은 완화
서울시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에 맞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를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1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액을 월 최대 7.2%, 4인 가구는 최대 6.5% 인상하고,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아니면서 소득평가액이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이고, 재산이 가구당 1억 5,500만 원 이하일 경우 수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 광명시, 지역 서점서 책 사면 구입비 10% 환급
경기 광명시가 시민들의 독서 구입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서점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도서 구입비 캐시백'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민들이 관내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제도로,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은 시민이 제안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주말 하루 1,500명 방문…고창황윤석도서관 인기
전북 고창군은 '고창 황윤석도서관'의 주말 하루 이용객이 평균 1,5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이 도서관은 유명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유네스코세계유산인 종묘 정전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했습니다.
내부는 굵직한 나무 기둥들이 높은 층고를 이루고 있어 마치 거대한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또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인 게 특징입니다.
고창군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도서관이 지역 소멸을 막는 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구미시, AI비전위원회 출범…"산업 전환" 추진
경북 구미시는 오늘(29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AI 비전위원회를 열고, 제조업 AI 전환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AI를 제조 전과정에 접목하는 'AX 전략'을 중심으로 구미 산업 구조 전환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앞서 삼성SDS와 60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금융권 컨소시엄과 1.3기가와트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AI비전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아빠 출산휴가급여' 120만 원으로 확대
서울시가 1인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남성도 출산휴가를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빠 출산휴가급여' 제도를 확대합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아빠 출산휴가급여' 제도를 도입한 서울시는 올해 태어나는 출생아부터 출산휴가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15일로 늘리고, 출산휴가급여도 기존 최대 8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두 번에 나눠 쓸 수 있었던 분할 사용 횟수도 세 번으로 확대하고, 사용기간도 자녀 출생 후 90일 이내에서 120일 이내로 개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서울형 기초보장, 생계급여 오르고 청년기준은 완화
서울시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에 맞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를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1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액을 월 최대 7.2%, 4인 가구는 최대 6.5% 인상하고,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아니면서 소득평가액이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이고, 재산이 가구당 1억 5,500만 원 이하일 경우 수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 광명시, 지역 서점서 책 사면 구입비 10% 환급
경기 광명시가 시민들의 독서 구입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서점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도서 구입비 캐시백'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민들이 관내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제도로,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은 시민이 제안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주말 하루 1,500명 방문…고창황윤석도서관 인기
전북 고창군은 '고창 황윤석도서관'의 주말 하루 이용객이 평균 1,5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이 도서관은 유명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유네스코세계유산인 종묘 정전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했습니다.
내부는 굵직한 나무 기둥들이 높은 층고를 이루고 있어 마치 거대한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또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인 게 특징입니다.
고창군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도서관이 지역 소멸을 막는 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구미시, AI비전위원회 출범…"산업 전환" 추진
경북 구미시는 오늘(29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AI 비전위원회를 열고, 제조업 AI 전환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AI를 제조 전과정에 접목하는 'AX 전략'을 중심으로 구미 산업 구조 전환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앞서 삼성SDS와 60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금융권 컨소시엄과 1.3기가와트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AI비전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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