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최민희, 장경태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최 의원은 자신의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을 거듭 부인하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위증 고발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장경태 의원에 대한 첫 징계 회의가 열렸습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이 직접 두 의원의 직권조사 명령을 발령한 지 10일 만입니다.
장 의원은 성비위 의혹, 최 의원은 국감 기간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 논란이 각각 불거졌습니다.
윤리심판원 회의에선 두 의원 모두 출석하지 않은 가운데 징계 안건 검토가 이뤄졌습니다.
윤리심판원은 약 5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수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서 심사를 할 겁니다."
최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회의에서 자신이 피감기관에 축의금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최 의원으로부터 화환을 요청받았다고 주장했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과방위 차원에서 위증으로 고발했습니다.
<최민희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제가 직원들에게 확인한 결과 화환을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수사를 통해서 이게 분명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장 의원 역시 앞서 "끝까지 진실을 밝혀 정치공작을 뿌리뽑겠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당사자들의 강력한 부인 속에 징계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윤리심판원이 징계 결과를 언제쯤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홍서현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박태범 김상훈 홍수호]
[영상편집 이애련]
[그래픽 박혜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홍서현(hsseo@yna.co.kr)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최민희, 장경태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최 의원은 자신의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을 거듭 부인하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위증 고발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장경태 의원에 대한 첫 징계 회의가 열렸습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이 직접 두 의원의 직권조사 명령을 발령한 지 10일 만입니다.
장 의원은 성비위 의혹, 최 의원은 국감 기간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 논란이 각각 불거졌습니다.
윤리심판원 회의에선 두 의원 모두 출석하지 않은 가운데 징계 안건 검토가 이뤄졌습니다.
윤리심판원은 약 5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수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서 심사를 할 겁니다."
최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회의에서 자신이 피감기관에 축의금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최 의원으로부터 화환을 요청받았다고 주장했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과방위 차원에서 위증으로 고발했습니다.
<최민희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제가 직원들에게 확인한 결과 화환을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수사를 통해서 이게 분명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장 의원 역시 앞서 "끝까지 진실을 밝혀 정치공작을 뿌리뽑겠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당사자들의 강력한 부인 속에 징계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윤리심판원이 징계 결과를 언제쯤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홍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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