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 최근 한국으로 송환된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원들은 중국인 총책 아래서 70억원대 '노쇼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대다수는 자발적으로 출국해 범죄조직에 가담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2> 수차례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 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중증장애인이었는데, 후진하거나 신호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일부러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도에 천재상 기자입니다.

<3> 여자친구를 살해한 것도 모자라 시신을 1년 가까이 김치냉장고에 숨긴 남성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남성은 범행후 피해자 명의로 범행에 쓰인 김치냉장고를 직접 구입하기도 했는데요.

유족들은 더 엄한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4> 공식 석상에서도 인터뷰를 피하던 키움 박준현 선수가 '학교 폭력' 의혹이 일어난 지 약 두 달 만에 침묵을 깼습니다.

'학폭이 맞다'는 교육 당국의 처분에 반발하며 법적 판단을 구하겠다는 건데요.

이초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5> 이탈리아가 '지구촌 축제' 동계올림픽을 준비에 분주합니다.

올림픽 개막식 리허설도 시작된 가운데, 거센 비난에 직면한 미국 이민단속국 요원의 이탈리아 파견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성구(sunggu37@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