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검찰 중간 간부 인사이자 공소청 출범 이전 마지막 대규모 인사가 오늘(29일) 단행됐습니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2인자'이자 최선임 차장인 1차장에는 안동건 대검찰청 반부패1과장이 새로 임명됐고 반부패수사부 등 직접 수사 부서를 지휘하는 4차장검사에는 이승형 대구지검 2차장이 임명됐습니다.

기존 서울중앙지검 차장들은 부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모두 보직을 옮기게 됐습니다.

법무부는 "10월 공소청 전환을 앞두고 검찰개혁을 충실히 준비하기 위해 검찰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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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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