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이른바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마치고 복귀한 첫 최고위에서 제명을 확정한 건데요.

한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한동훈 제명안'이 처리됐습니다. 지도부 9명 중 7명 찬성으로 가결됐는데요. 한동훈 전 대표는 "우리가 이 당의 주인"이라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명안 처리와 한 전 대표의 입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당내 친한계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지도부의 사퇴를 공개 요구했고, 초·재선 중심의 소장파 모임도 지도부 책임론에 가세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장 대표의 거취 결정을 요구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당내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질문 3> 한 전 대표를 제명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까지 당권파와 친한계 사이의 극한 내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천헌금·통일교 '쌍특검' 공조를 통해 싹 텄던 개혁신당과의 보수 야권 연대 가능성도 사실상 와해 수순이라는 시각이 있는데요?

<질문 4> 한동훈 전 대표가 당에서 제명되면서 정치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법적 대응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실익 여부를 두고 시각이 엇갈립니다. 일각에서는 한 전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직접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질문 5>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설탕 부담금'을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다음엔 소금세를 도입할 거냐고 날을 세우며 증세 여론 떠보기냐며 비판했는데요.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설탕 부담금 도입'에 선을 그으면서 증세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이른바 '설탕 부담금' 논란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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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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