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 클럽 최강전,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에 실패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체면을 구겼습니다.
반면 김민재가 퇴장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 바이에른 뮌헨은 2위로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시작 3분 만에 상대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가져온 파리 생제르맹.
하지만 키커로 나선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이 뉴캐슬 수문장 닉 포프에게 막히면서 절호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아쉬움도 잠시, 비티냐가 가볍게 상대 수비를 벗겨내고 절묘한 오른발 슈팅을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습니다.
리드를 잡은 파리 생제르맹은 더욱 강하게 밀어붙였으나, 오히려 뉴캐슬에 일격을 당했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뉴캐슬의 프리킥을 마르퀴뇨스가 한번에 걷어내지 못하며 조 윌록에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결국 경기는 1-1로 마무리됐고, 11위로 내려 앉은 파리 생제르맹은 8위에게 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지 못한 채 플레이오프로 향하게 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부상 여파로 결장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의 퇴장 여파로 김민재 역시 경기에 나서지 못한 가운데, 주포 해리 케인을 벤치에서 출발시킨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3분에야 골 소식을 전했습니다.
무시알라가 2대 1 패스로 단숨에 수비진을 뚫어내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33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케인이 호출됐고, 긴급 투입된 케인이 디아스의 땅볼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뮌헨의 16강행을 주도했습니다.
포르투갈 벤피카는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4-2로 격침시키며 극적으로1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벤피카는 후반 추가시간 8분 골키퍼 트루빈이 헤더골을 넣는 진기명기 극장골로 조기 탈락을 면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김형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 클럽 최강전,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에 실패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체면을 구겼습니다.
반면 김민재가 퇴장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 바이에른 뮌헨은 2위로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시작 3분 만에 상대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가져온 파리 생제르맹.
하지만 키커로 나선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이 뉴캐슬 수문장 닉 포프에게 막히면서 절호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아쉬움도 잠시, 비티냐가 가볍게 상대 수비를 벗겨내고 절묘한 오른발 슈팅을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습니다.
리드를 잡은 파리 생제르맹은 더욱 강하게 밀어붙였으나, 오히려 뉴캐슬에 일격을 당했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뉴캐슬의 프리킥을 마르퀴뇨스가 한번에 걷어내지 못하며 조 윌록에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결국 경기는 1-1로 마무리됐고, 11위로 내려 앉은 파리 생제르맹은 8위에게 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지 못한 채 플레이오프로 향하게 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부상 여파로 결장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의 퇴장 여파로 김민재 역시 경기에 나서지 못한 가운데, 주포 해리 케인을 벤치에서 출발시킨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3분에야 골 소식을 전했습니다.
무시알라가 2대 1 패스로 단숨에 수비진을 뚫어내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33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케인이 호출됐고, 긴급 투입된 케인이 디아스의 땅볼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뮌헨의 16강행을 주도했습니다.
포르투갈 벤피카는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4-2로 격침시키며 극적으로1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벤피카는 후반 추가시간 8분 골키퍼 트루빈이 헤더골을 넣는 진기명기 극장골로 조기 탈락을 면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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