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현지시간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영국 총리가 중국을 찾은 건 지난 2018년 보수당 정부 테리사 메이 총리 이후 약 8년만입니다.

시 주석은 영국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을 바란다면서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의 새 국면을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국이 강대해지더라도 다른 국가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중국이 핵심 이익으로 여기는 대만 문제를 언급하면서 영국의 대만 정책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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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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