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로 오르던 국제 금값이 온스당 5,500달러선을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뒤 반락했습니다.

로이터는 미국 동부시간 29일 오후 1시 반쯤 금 현물이 전장보다 1.3% 내린 5,330.20달러에 거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금 현물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500달러선을 돌파한 뒤 5,594.82달러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하락 반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야욕이 달러화 자산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것이라는 우려를 불러왔고,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것이 금값 상승을 부채질했습니다.

은 현물 가격은 2.1% 내린 온스당 114.1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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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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