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준비제도의 새 의장 후보자를 현지 시간으로 30일 발표한다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 현장에서 이러한 내용의 연준 의장 발표 계획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에 금리 인하를 촉구해왔으며, 이에 부응하지 않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강도 높게 비판해왔습니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오는 5월 종료되며, 차기 의장으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미셸 보먼 현 연준 이사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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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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