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 인허가와 착공, 분양, 준공 등 4대 공급 지표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0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주택 인허가는 37만 9천여 가구로 전년보다 12.7% 줄었고, 착공과 분양, 준공 물량도 일제히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방의 감소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임대차 시장에서는 월세화가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지난해 전체 전월세 계약 가운데 월세 비중은 63%로, 처음으로 60%를 넘어섰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소폭 감소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의 대부분은 지방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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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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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소폭 감소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의 대부분은 지방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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