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쿠팡 대표 첫 소환…증거인멸 집중 조사■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오늘 오후 2시 경찰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 관련 쿠팡의 자체조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시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합수본, 신천지 첫 압수수색…당원가입 의혹 겨냥■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 오전 신천지 총회 본부와 평화연수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병기 측근' 동작구의회 부의장 재소환■

무소속 김병기 의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의원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을 소환해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이 쿠팡에 취업한 전직 보좌관의 인사 불이익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했습니다.

■김정관, 美상무장관과 회담…"내일 다시 만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측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났지만 바로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많은 이야기를 했고, 내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美, 韓 환율 관찰 대상국 지정…靑 "긴밀 소통"■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차 지정했습니다.

청와대는 "미 재무부의 자체 평가 기준에 따라 다소 기계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외환당국이 미 재무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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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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