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한 가습기 2종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한 건 접수돼,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비자에게 증정된 가습기 전량으로 모두 39만 3천여 개입니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해달라고 당부했으며, 고객이 가습기를 반납하면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 원권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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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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