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으로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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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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