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4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어제(30일) 하나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 29억원으로 전년보다 7%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이 11조원을 넘어섰고, 특히 비이자이익이 15% 가까이 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도 3조 7천억원대 순이익을 내며 호실적을 보였습니다.

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 4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고, 주당 4,10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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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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