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노동 현장 투입을 두고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고 발언한 데 대해 전국금속노조가 반발했습니다.

금속노조는 논평을 내고 '굴러가는 수레를 그냥 두는 게 국가의 역할'이냐고 반문하면서, 단체협약에 따른 논의를 '21세기판 러다이트 운동'으로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현대차그룹이 공장에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는 데 대해 "노사 합의 없이 단 1대의 로봇도 들일 수 없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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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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