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원장과 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고위 법관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보좌할 법원행정처 차장으로는 서울고법 판사인 기우종 판사가 보임됐고, 배형원 법원행정처차장은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자리를 옮깁니다.

15개 지방법원장 자리도 새로 채워졌는데, 내란 사건이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장과 서울고등법원장은 유임됐습니다.

고등법원장급엔 연수원 21기인 윤종구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대구고등법원장으로, 20기 최수환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부산고등법원장으로 각각 신규 보임됐습니다.

지방법원 부장판사와 지방법원 판사 대상 인사는 다음 달 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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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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