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소 사육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천시가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31일) 오전 1시쯤 강화군 송해면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뒤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인천시는 광역방제기 2대, 공동방제단 6개 반 등을 동원해 소독을 지원하고 거점 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운영하며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구제역 확산 양상 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46마리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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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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