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습니다.

부동산 정상화가 코스피 5천 시대를 연 것보다 훨씬 쉽고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는데요.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호텔경제학에 이은 호통경제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1]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SNS에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최근 부동산에 이어 '설탕 부담금' 등 정책 이슈를 SNS를 통해 직접 던지는 모습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2] 그러자 국민의힘은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SNS에 과거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언급도 함께 올리며 "호텔경제학에 이은 호통경제학"이라고 비판했어요?

[질문3]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발단은 황운하 의원의 공동 대표 발언이었는데요. 들어봅니다.

<황운하/조국혁신당 의원 (29일,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조국혁신당의 독자적인 가치·비전 이런 것 등이 담기려면 조국 대표가

공동대표로 참여를 해야만이 그것이 유지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본회의장에서 밀약설을 거론한 국무위원과 민주당 의원 간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며 긴장감이 커지고 있어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3-1] 조국혁신당은 "근거 없는 밀약설"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오늘 박수현 대변인은 "송구스러운 모습"이라며 사과했습니다. 양당 모두 논의 절차는 전혀 진행된 바 없다는 입장이죠?

[질문4]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부채가 400억 원'이라는 글이 퍼지자 조국 대표는 '부채는 0원'이라고 정면 반박했는데요. 이런 논란이 향후 합당 논의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질문5]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에 부정적인 대답이 더 많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합당 추진에 대해 28%는 '좋게 본다', 40%는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는데요. 다만 민주당 지지층과 혁신당 지지층은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한데, 어떤 의미로 보세요?

[질문6]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당 일각에서는 '재신임 투표'도 제안했고요. 당내 소장파 의원 모임은 11명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는데요. 장 대표가 의총에서 직접 입장을 내놓을까요?

[질문7] 지도부가 당내 반발엔 말을 아끼면서도 인재영입·공천관리위 구성 등 지방선거 체제로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다음 주 장동혁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예정되어 있죠. 설 연휴 전 당내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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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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