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 항구도시의 한 건물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현지시간 31일 오후 2시쯤 호르모즈간주 모알렘 거리에 있는 8층짜리 건물에서 폭발이 나면서, 이 건물 3개 층과 주변 상점, 차량 여러 대가 파괴됐습니다.

현재까지 4세 어린이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 작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벌어져 이목을 끌었지만, 현지 소방서는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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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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