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조치에 미국을 찾았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투자특별법의 빠른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31일) 귀국 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는 이미 시작됐고 관보 게재를 준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미측이 지난해 관세를 인하했음에도 아직 한국 국회에 관련 법안이 계류 중인 점에 아쉬움을 전했다며, 정부의 이행 지연 의도가 없음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연이어 회동을 가졌지만 결론은 나지 않은 가운데, 화상 회의 등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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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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