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을 벌여 29명이 숨졌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와 현지 의료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31일 가자지구 칸유니스의 마을에서 난민이 임시로 사는 천막이 공격받아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일가족 최소 7명이 숨졌습니다.

또 가자시티 셰이크라드완 지역의 경찰서가 공습을 받아 13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곳곳에서 공격이 잇따랐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라파 동쪽의 땅굴에서 테러리스트 8명이 출몰하는 등 휴전 합의 위반에 대응해 가자지구 전역에 걸쳐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 소속 지휘관과 대원들을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