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기리에 막을 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가 시즌3를 곧바로 예고했습니다.
성공한 예능은 시즌제로 이어지는 추세인데요.
인기 예능에서 파생된 '스핀오프' 형식도 하나의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최종 우승자 결정까지 매 순간 화제를 모았던 '흑백요리사 2'.
시즌1부터 연이은 흥행에 곧장 시즌3를 예고했습니다.
<유기환 / 넷플릭스 한국 예능 부문 디렉터> "더 강력하게 돌아올 시즌3는 올 4분기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 인기를 끈 예능이 시즌제에 들어가는 건 일종의 공식이 됐습니다.
'솔로지옥'은 넷플릭스에서 한국 예능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습니다.
<홍진경 / '솔로지옥' 시즌5 MC> "시즌5를 갔다는 건 '시즌50까지 갈 수 있다'라는"
국내 OTT 티빙의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는 최근 종영한 시즌4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시즌을 거듭하며 고정 팬층이 확장한 게 흥행 요인으로 꼽힙니다.
기존 예능의 설정을 토대로 새롭게 만든 '스핀오프' 예능이 느는 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는 4년 만에 돌아온 엠넷 예능 '쇼미더머니12'와 평행 세계 구조를 이루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파생작이 늘어나는 추세는 그만큼 제작 여건이 좋지 않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위험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지만, 새로운 콘텐츠가 설 자리는 점차 좁아진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하재근 / 대중문화 평론가> "새로운 것들이 계속 나와야 시청자들이 더 많이 그런 프로그램들을 봐서 그게 또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올 동력으로도 이어지고 이 업계가 활성화되고 그럴 텐데"
플랫폼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안정적인 선택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화면출처 넷플릭스 TVING 유튜브]
[영상취재 신용희]
[영상편집 권하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인기리에 막을 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가 시즌3를 곧바로 예고했습니다.
성공한 예능은 시즌제로 이어지는 추세인데요.
인기 예능에서 파생된 '스핀오프' 형식도 하나의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최종 우승자 결정까지 매 순간 화제를 모았던 '흑백요리사 2'.
시즌1부터 연이은 흥행에 곧장 시즌3를 예고했습니다.
<유기환 / 넷플릭스 한국 예능 부문 디렉터> "더 강력하게 돌아올 시즌3는 올 4분기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 인기를 끈 예능이 시즌제에 들어가는 건 일종의 공식이 됐습니다.
'솔로지옥'은 넷플릭스에서 한국 예능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습니다.
<홍진경 / '솔로지옥' 시즌5 MC> "시즌5를 갔다는 건 '시즌50까지 갈 수 있다'라는"
국내 OTT 티빙의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는 최근 종영한 시즌4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시즌을 거듭하며 고정 팬층이 확장한 게 흥행 요인으로 꼽힙니다.
기존 예능의 설정을 토대로 새롭게 만든 '스핀오프' 예능이 느는 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는 4년 만에 돌아온 엠넷 예능 '쇼미더머니12'와 평행 세계 구조를 이루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파생작이 늘어나는 추세는 그만큼 제작 여건이 좋지 않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위험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지만, 새로운 콘텐츠가 설 자리는 점차 좁아진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하재근 / 대중문화 평론가> "새로운 것들이 계속 나와야 시청자들이 더 많이 그런 프로그램들을 봐서 그게 또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올 동력으로도 이어지고 이 업계가 활성화되고 그럴 텐데"
플랫폼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안정적인 선택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화면출처 넷플릭스 TVING 유튜브]
[영상취재 신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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