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작년 역대 최대 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신한·하나·NH농협 노사가 2025년 임단협에 합의했습니다.

신한은행 임금 인상률은 일반·전문·관리지원·관리전담직 3.1%, 소매서비스·사무인력직 3.3%로 결정됐습니다.

경영 성과급 비율은 350% 수준에서 타결됐습니다.

또 현금성 네이버페이 100만포인트가 지급되고, 올해 중 추가 100만포인트 지급도 검토합니다.

하나은행은 임금은 3.10% 오르고, 280%의 성과급과 현금 200만원이 제공됩니다.

NH농협은 임금 인상률 3.1%, 성과급 200%에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이밖에도, 주요 시중은행 노사는 올해부터 주 4.9일 근무제를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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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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