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인천 장애인 시설 색동원의 성폭력 사건 등을 조사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내 특별수사단을 구성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일) "지난달 30일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서울청 생활안전교통부장을 단장으로 2개 수사팀 총 27명과 장애인 전담 조사인력, 성폭력상담센터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색동원에서는 시설장 A씨가 시설에 거주하던 중증 장애 여성 전원을 성폭력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성폭력, 학대, 보조금 유용 등 혐의를 신속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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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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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원에서는 시설장 A씨가 시설에 거주하던 중증 장애 여성 전원을 성폭력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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