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미 연준 차기 의장 지명 직후 시장이 출렁였습니다.

금·은값이 폭락했고,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도 약 9개월 만에 8만 달러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차기 연준 의장이 지명되자마자 금값이 9%, 은값은 28%나 급락했습니다. 보통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금·은이 이렇게 크게 흔들린 건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2> 워시 지명자가 최근엔 트럼프 대통령의 저금리 기조에 동조하는 듯한 발언도 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원래의 매파 성향에 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입니다. 앞으로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은 어떻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3> 한국은행도 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끝났다는 관측을 완전히 부인하지 않는 분위기잖아요. 국내 통화정책과 금융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질문 4> 비트코인이 9개월 만에 8만 달러 아래로 급락했습니다. 작년 4월 11일 이후 처음인데요. 비트코인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로 낙점된 이후 달러가 강세를 보였는데, 달러가 강해질 때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는 흐름은 구조적으로 어떤 이유 때문입니까?

<질문 6>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도 3개월 연속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트코인 하락세가 당분간 계속될까요? 앞으로 가상화폐 시장 전반의 분위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7>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조치에 미국을 찾았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간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면서도,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통과를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관세 협상의 핵심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8> 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미국 정부 당국자와 연방 의회,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며 접촉면을 넓히고 있는데요. 이런 전방위 외교가 관세 조정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