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평균 청약가점이 2020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청약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된 서울 아파트 평균 청약 가점은 65.81점으로 관련 통계가 공개된 2020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 아파트 청약가점은 2019년 분양가 상한제 시행 이후 청약 과열 현상을 빚으며 50점대 중반 수준이던 것이 2020년 59.97점으로 높아졌습니다.

이후 집값이 과열된 2021년에는 평균 62.99점까지 치솟았다가 금리 인상 등으로 집값이 급락한 2022년에는 평균 가점이 47.69점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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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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