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선두 현대캐피탈이 '천적' OK저축은행을 꺾고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어제(1일) 천안에서 열린 V리그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2위 대한항공을 승점 4점차로 따돌렸습니다.

경기전까지 이번 시즌 OK저축은행에 1승 3패로 부진했던 현대캐피탈은 그간의 부진을 뒤집는 완승으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외국인 선수 레오가 17득점, 허수봉이 12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흥국생명이 페퍼저축은행을 3대 1로 꺾고 2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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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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