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돼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북도는 어제(1일) 고창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폐사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북 최초이며 전국 다섯 번째 발생으로, 도는 해당 농장의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같은 상황을 보고받은 뒤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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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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