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BTS 효과 현실로…서울 도심·산업계 '들썩'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다음달 21일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벌써부터 서울 도심이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광화문 인근 호텔은 벌써 만실 되는 곳이 나오고 있고, 중저가 숙박시설과 모텔까지 빠르게 객실이 소진되며 숙박요금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본격화될 전망에 항공, 외식업계는 물론 유통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실제 일부 음식점의 경우 다음 달 대관 문의를 받기도 하고, 각종 항공사는 콘서트가 열리는 주간 항공편 예약률이 평소보다 높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유통업계에서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상권 매장에서 관광객 선호 상품을 늘리는 등 산업계 전반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 "케데헌 빠진 미국인들, 한국어 배우기 열풍"

다음 기사입니다.

한류 열풍의 증심엔 ‘케이팝 데몬헌터스’도 빠질 수 없죠. ‘케데헌’ 팬이 늘면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미국인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한국과 개인적인 인연이 전혀 없었던 미국인들도 한국어 배우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케데헌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골든’의 가사는 거의 영어로 돼 있지만 중간에 한국어 가사가 등장하는데요.

이미 SNS엔 한국어 가사의 발음과 뜻을 분석하는 영상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수요가 늘면서 UC버클리나 아칸소대 등 미국 전역의 여러 대학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관련 강좌를 늘리고 있고, 어학원들도 한국어 강사 채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 인간은 가입금지…AI들만의 SNS '몰트북' 화제

마지막 기사입니다.

AI 에이전트들만이 가입해 대화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전용 SNS가 등장해 화제를 몰고 있는데요.

인간은 가입할 수 없다고 합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전용 SNS ‘몰트북’에 최근 140만 이상의 가입자가 몰리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몰트북은 미국의 챗봇 개발 플랫폼인 ‘옥탄AI’의 CEO가 개발한 플랫폼인데요.

이 플랫폼에서 인간은 글을 읽을 수만 있을 뿐 대화에 끼어들 권한은 없습니다.

또 인간의 개입 없이 자체적인 규칙을 만들고 커뮤니티를 자정하는 모습도 포착되면서 전문가들은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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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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