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밤사이 전국에 많은 눈이 쏟아졌습니다.
중부 지방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특보가 유지 중인데요.
오전까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폭설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기자]
네, 동장군이 물러나자마자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북서쪽에서 강하게 발달한 기압골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내륙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오전 7시를 기준으로 강원 철원 17.3㎝, 화천 16.6㎝, 경기 남양주 7.5㎝의 눈이 쌓였습니다.
서울도 6.2㎝의 적설이 관측돼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북쪽 기압골에 동반된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온화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폭설 구름이 발달했습니다.
눈구름이 남하하면서 수도권을 포함해 중부 지방에 내려진 대설특보는 해제됐습니다.
현재 전남과 영남 일부에만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시간당 1~3㎝의 눈이 더 내리다 오전 9시쯤이면 모두 그칠 전망입니다.
많은 눈이 내려도 산불 위험은 여전하겠는데요.
특히 산맥 영향으로 눈이 적게 내리는 동해안과 영남은 당분간 메마른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이애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하경(limhakyung@yna.co.kr)
밤사이 전국에 많은 눈이 쏟아졌습니다.
중부 지방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특보가 유지 중인데요.
오전까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폭설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기자]
네, 동장군이 물러나자마자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북서쪽에서 강하게 발달한 기압골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내륙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오전 7시를 기준으로 강원 철원 17.3㎝, 화천 16.6㎝, 경기 남양주 7.5㎝의 눈이 쌓였습니다.
서울도 6.2㎝의 적설이 관측돼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북쪽 기압골에 동반된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온화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폭설 구름이 발달했습니다.
눈구름이 남하하면서 수도권을 포함해 중부 지방에 내려진 대설특보는 해제됐습니다.
현재 전남과 영남 일부에만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시간당 1~3㎝의 눈이 더 내리다 오전 9시쯤이면 모두 그칠 전망입니다.
많은 눈이 내려도 산불 위험은 여전하겠는데요.
특히 산맥 영향으로 눈이 적게 내리는 동해안과 영남은 당분간 메마른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이애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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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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