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에서 중도 성향의 페트르 파벨 대통령과 우파 내각 간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시민 수만 명이 이례적으로 대통령 지지 시위를 벌였습니다.
현지 시간 1일 체코 프라하의 구시가지 광장과 바츨라프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파벨 대통령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주최 측은 약 9만 명이 참여했다며 오는 15일 전국에서 다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파벨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에서 페트르 마친카 외무장관이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자신이 극우 세력으로부터 협박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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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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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약 9만 명이 참여했다며 오는 15일 전국에서 다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파벨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에서 페트르 마친카 외무장관이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자신이 극우 세력으로부터 협박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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