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3%대 하락폭을 나타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일) 5,120선에서 하락 출발해 장중 낙폭이 확대되며 5,100선이 무너졌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급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한때 3% 넘는 내림세를 보이며 1,10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상대적 매파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목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하루 새 10원 이상 급등해 1,45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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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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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도 장중 한때 3% 넘는 내림세를 보이며 1,10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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