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이 오는 8일 치러지는 총선거에서 중의원의 절반을 크게 웃도는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약 37만 명을 상대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선거전 중반 판세를 분석해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자민당과 연립 일본유신회 등 여당이 전체 의석의 3분의 2인 310석 이상 넘게 엿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여당이 중의원에서 3분의 2 이상 의석을 차지하면 현재 여소야대인 참의원에서 법안이 부결되더라도 중의원에서 재의결해 가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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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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