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감사위원에 대한 특수활동비 지급을 중단하고 각종 예산 집행 내역 공개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위원에 대한 특수활동비 지급을 중단하고 필요시 업무추진비를 통해 집행해 예산 투명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국회 안팎에서는 일부 감사위원이 구체적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막대한 특활비를 썼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습니다.

아울러 감사원은 그동안 감사 활동의 기밀성을 유지하고자 공개하지 않았던 특활비와 특정업무경비의 집행 내역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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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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