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대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 이상 거래 탐지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내일부터(3일) 가동합니다.

이 시스템은 과거 이상 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 문자 신고 내역,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하는 방식으로 개발됐습니다.

두 기관은 AI 시스템을 통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를 조기에 적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AI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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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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