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급락하면서, 국내 금값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11시 26분 기준 국내 금 시세는 1g당 22만2원 선으로, 전 거래일보다 9% 넘게 떨어졌습니다.

국제 시장에서도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11%, 3월 인도분 은 선물은 31% 넘게 하락했습니다.

시장에선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되며 유동성 축소 우려가 커진 점이 주요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등 중앙은행의 수요가 여전한 만큼, 이번 급락이 중장기 하락세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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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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