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 수사의 바통을 이어받을 2차 종합특검 후보에 검사 출신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판사 출신 권창영 서울대 로스쿨 겸임교수를 추천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안에 두 사람 중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한 사안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 민주당은 특검 후보로 검사 출신의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혁신당은 판사 출신의 권창영 서울대 로스쿨 겸임교수를 각각 추천했습니다.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전 변호사는 31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16년간 검찰에 몸담았습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체제에서 반부패수사부장을 지내, '측근'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교수는 판사 출신으로 특히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로 활동하는 등 노동법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민주당 한 명 조국혁신당 한 명 추천이 있었고, 3일 이내 대통령이 그중에 한 명을 임명하게 돼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특검을 임명하면, 준비기간을 거쳐 2차 종합특검이 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2차 특검은 17개 의혹들을 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고, 특검 1명과 특검보 5명, 파견 검사 15명, 특별수사관 100명 등 최대 251명의 수사 인력을 둘 수 있습니다.
6·3 지방선거까지 특검 정국이 이어지게 된 건데, 국민의힘이 "막가파식 특검 중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충돌이 거듭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박태범 김상훈 홍수호]
[영상편집 김휘수]
[그래픽 이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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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 수사의 바통을 이어받을 2차 종합특검 후보에 검사 출신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판사 출신 권창영 서울대 로스쿨 겸임교수를 추천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안에 두 사람 중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한 사안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 민주당은 특검 후보로 검사 출신의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혁신당은 판사 출신의 권창영 서울대 로스쿨 겸임교수를 각각 추천했습니다.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전 변호사는 31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16년간 검찰에 몸담았습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체제에서 반부패수사부장을 지내, '측근'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교수는 판사 출신으로 특히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로 활동하는 등 노동법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민주당 한 명 조국혁신당 한 명 추천이 있었고, 3일 이내 대통령이 그중에 한 명을 임명하게 돼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특검을 임명하면, 준비기간을 거쳐 2차 종합특검이 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2차 특검은 17개 의혹들을 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고, 특검 1명과 특검보 5명, 파견 검사 15명, 특별수사관 100명 등 최대 251명의 수사 인력을 둘 수 있습니다.
6·3 지방선거까지 특검 정국이 이어지게 된 건데, 국민의힘이 "막가파식 특검 중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충돌이 거듭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박태범 김상훈 홍수호]
[영상편집 김휘수]
[그래픽 이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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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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