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지난해 편성된 특수활동비·업무추진비·특정업무경비의 집행 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9월 새 정부 출범 직후인 6월부터 8월까지 특수활동비 등의 집행 내역을 밝힌 데 이어, 작년 연말까지 집행된 비용 전체를 공개한 것입니다.

특수활동비는 지난해 편성된 예산 41억 2,500여만 원 가운데 33억 8,100만 원을 집행하면서 7억4천 만원 가량 반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무추진비와 특정업무경비의 경우에도 건별 집행명세까지 상세히 공개됐는데, 청와대는 "국민의 세금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집행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굳은 의지를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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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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