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하순부터 일본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어제(2일) 아오모리현의 제설작업 지원 요청으로 자위대 선발대를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부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제설 작업 중 사고 등으로 최소 17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눈이 내린 아오모리시에서는 전날 183㎝의 눈이 쌓이며 1986년 이후 이 지역 최고 적설량이 관측됐습니다.

현지 기상청은 오늘(3일)까지 동해 쪽 일본 지역에 눈이 내릴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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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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