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뉴스를 알아보는 핫클릭입니다

▶ 곰팡이에 식중독까지…'두쫀쿠' 위생 신고 급증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작년 말부터 올해 1월까지 19건 접수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이 식약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이 각각 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이물질 발견 2건, 기타 2건, 표시사항 1건 등이 있었는데요.

또, 카카오 가루에 곰팡이가 섞인 것 같다는 의심 사례와 식중독 증상 신고 등이 접수됐습니다.

식약처는 관련 업체들에 행정지도 처분을 내렸습니다.

▶ 대통령 지적에 등장한 99원 생리대, 줄줄이 품절

쿠팡이 지난 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99원 생리대'가 품절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고 여러 차례 지적하자, 쿠팡은 자체브랜드 생리대 판매 가격을 최대 29% 인하하기로 했는데요.

중형은 개당 99원, 대형은 개당 105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쿠팡 관계자는 "주문량이 평소보다 크게 늘면서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며 "빠른 재입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꽁꽁 얼어붙은 이구아나…美이상한파에 기절

미국을 덮친 초강력 한파로, 남부 플로리다주에서 이구아나들이 꽁꽁 얼어붙은 채 나무에서 떨어지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일 플로리다에는 1989년 이후 가장 차가운 기단이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곳곳에서 추위에 기절한 이구아나들이 땅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목격됐는데요.

이 이구아나들은 대개 기온이 오르면 다시 깨어나지만, 극심한 추위가 하루 이상 이어지면 폐사할 수도 있습니다.

현지 야생동물 당국은 주민들에게 얼어붙은 이구아나를 발견하면 보호소로 가져와달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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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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