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미 공화당 텃밭인 텍사스주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불법 이민자 단속 정책이 역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반발 여론이 커지면서 조기 레임덕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편, 차기 연준 의장 후보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미국 현지 연결해 관련 내용들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질문 1> 우선,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에 미네소타에서 시민 2명이 숨진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한 반발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 대표님이 계신 뉴욕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1-1> 시민들의 목소리는 정확히 어떤 걸 요구하고 있는 겁니까?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운영 도시에서 시위가 발생해도 연방 정부가 먼저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강경 대응에서 한발 물러선 듯한 태도 변화라고 봐도 될까요? 실제 미국 시민들은 이민자 단속 수준이 좀 완화가 됐다는 것을 느끼나요?

<질문 3> 그제 치러진 텍사스 연방하원,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모두 승리했는데요.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강경 이민정책의 역풍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던데, 대표께선 텍사스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하셨나요?

<질문 3-1>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조기 레임덕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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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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