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한러관계 노선을 수립할 때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제공하는 문제에서 '레드라인'을 지키는지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연합뉴스 질의에 현지 시간 2일 "국익을 고려해 한국과 향후 관계 노선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새 정부가 관계 정상화 의지를 보였지만, 실제적 조치는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등 유리한 외부 조건 형성과 연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국 관계는 지난 2022년 서방이 러시아에 가한 각종 제재에 한국이 동참하고 러시아가 한국을 비우호국으로 지정하면서 약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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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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